장사에서 사업으로, 라운지목화가 발판이 되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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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에서 사업으로, 라운지목화가 발판이 되어 드립니다.

이 내용이 혹시 당신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하나 질문 하겠습니다.

외식업 프랜차이즈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어떤 광고에 가장 끌리시나요?
미디어에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나
월 매출 1억을 달성했다는 문구가 아니신가요?
과연 내가 해당 브랜드를 시작하면 월 매출 1억을 달성하고
그만큼의 순이익을 벌어가긴 하는 걸까요.
대부분의 식당들은 오전 9시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밤 10시에 종료를 하고
주점의 경우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휴일도 없이 한주 내내 영업을 하거나 일요일 하루만 쉬는 영업장도 많습니다.
매장을 시작하면서 정작 나를 위한 시간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한
시간은 점점 사라지고 말죠..
라운지목화는 이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매출 올리기에 급급해 하지 않아도 충분한 순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브랜드.
A급 상권이 아니어도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컨셉과 감성을 지닌
강한 브랜드
지금부터 라운지목화가 가맹사업을 진행하게 된
비법을 공개하려 합니다.

성수동 작은 족발집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회사의 부장이 되기까지

부끄럽지만 저의 20대의 제 이야기부터 소개 시작해 볼까 합니다.
20대 후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살고 있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저희 가족 모두 큰 어려움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까지 건강이 악화되어 지속적으로 투석을
받으셔야 하는 상황까지 오고 말았죠.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걸 끌어모아 성수동에 10평도 안되는
공간에 족발집을 차렸습니다.
1층에 족발집 2층에는 월세를 얻어 작은 단칸방에서 온 가족이 같이 생활을 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성수동이 유명해 지기 전이라 공장들이 많았던 시기 입니다)
오전에는 장사 준비를 하고 점심 장사를 시작해
새벽 마감.
잠을 줄여가면 장사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2년정도 운영하다 보니 어느정도 그 지역에서
좋게 소문이 나서 매출도 조금씩 오르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장사가 아닌 사업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부모과 함께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모든 걸 부모님께 드리고 저는 따로 나와
프랜차이즈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다닌 회사도 프랜차이즈를 시작한지 오래된 회사가
아니어서 대표님과 함께 참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브랜드를
만들고 요리부터 가맹관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회사 재직당시 맡았던 브랜드_영스타꼬치는 90년대 레트로 유행으로 KBS뉴스에 소개 되기도 했어요^^)
이때 정말 모든 열정을 쏟았던 만큼 프랜차이즈에 대한
모든 이면들을 보게된 시간이었고 지금의 밑거름이 된 장사의 노하우가
쌓이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맡았던 한식 브랜가 성장하고
열심히 한 만큼 회사에서도 인정을 해주어 최연소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가맹점 100개를 달성하고 저는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가맹점 100개를 달성하고 나온 브랜드)

10평의 중화가정식 식당 그리고 매출 5,000만원

내 브랜드로 외식업 사업에 도전하고픈 용기가 생기면서
퇴사를 하고 송리단길에 식당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홍콩의 감성을 담은 중화가정식 식당을 만들었고 오랜 시간
메뉴개발을 진행하고 브랜드 스토리에 집중했습니다.
송리단길에 오픈했던 중화가정식 식당 (왼쪽 화살표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중식은 대표 주방장이 이끌어 가는 부분이 많고
이 주방장이 빠지면 맛이 달라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직원들도 쉽게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단순화 하고 동일한 맛을 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 당시 판매했던 메뉴들 :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내드렸어요.
이 과정이 현재의 라운지목화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가장 중요한 시작점 이었어요.
메뉴의 맛과 분위기 만큼은 정말 자신하고 있었기에
점점 소문을 듣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오픈전에 대기줄이
길게 서기도 했습니다.
(이때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는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몸둘바를 몰라 기다려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며 연신 인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매장을 운영한 지 3개월만에 10평의 작은 가게에서
매출 5,000만원을 달성하고 SBS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게
되었습니다.
(SBS 생방송투데이 방영 '대박신화 어느 날')
SBS 생방송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 저희 매장이
소개되면서 드디어 사업에 첫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백화점에 입점 제안을 받게되어
현대백화점 판교, 롯데백화점 본점등 약 4개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게 되었어요.
(현대백화점 매장 입점하기 전에 동료와와 함께 작업했던 시안들)
저에겐 이 시기가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사업이 순항하는 것 처럼 보였겠지만 저에게는
매장이 늘어나면서 들어나는 문제들로 인해 숨막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일을하고 다른 매장을 관리하기에는 몸과 신경이
모두 따라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인력관리, 서비스 관리 등을 비롯해
사업이 진행될 때 계약부분,세금문제등..정말
신경써야 할게 한두개 아니었습니다.
항상 시간이 모자랐죠. 저와 제 가족을 위한 시간은 당연히
없었구요.
이 때 송리단길 매장에서 같이 일하면서 즐거움과 아픔을
함께 겪은 직원들이 없었다면 금방 쓰러졌을 것 같아요.
동료들의 도움으로 매장의 운영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다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저를 믿고 이때 함께 했던 직원들이 지금은 라운지목화의
가맹점주님이 되어 계세요. 무려 3분 이나 ㅎㅎ)
매장들이 차츰 안정화 되기 시작할때 저는 하나의 브랜드를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프랜차이즈와 제 개인 매장을
운영하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 오픈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신규 브랜드 준비와 코로나의 시작

송파지역에 신규 브랜드를 할 매장을 찾아다니다 보니
임대료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자금이 넉넉한 상태는 아니여서 자연스레 큰 길가보다는
안쪽에 형성된 상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처음 개롱역과 개롱골을 들어보게 되었어요.
좋은 상권은 아니었지만 왠지 이 곳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딱 꽂힐때쯤..!

코로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외식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가족들도 동료들도 만류하기
시작했어요요. 모두들 코로나가 끊나길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죠.
하지만 코로나도 이겨낼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이 유행하면
그때마다 외식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되는데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계속해서 외식업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개롱골 메인거리 안쪽에 제가 그렇게 찾아 헤메던
매장을 찾게 되었고 목화빌딩 1층에 라운지목화를
열게되었습니다. 상권으로 치면 D급 골목상권 이었어요.
(네. 맞습니다! 목화빌딩에 자리잡게 되어 라운지목화로
브랜드명을 지었어요^^)

홍콩누와르 요리주점 라운지목화, 그리고 내려놓기

신규 브랜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동네 상권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감성 술집 창업을 염두해 두고 있었고 송리단길에 운영하고 있는
매장의 연장선상에 있도록 홍콩을 컨셉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홍콩의 화려한 도시 이미지가 아닌 뒷골목에서 볼 수 있는 빈티지하고
홍콩의 누와르 영화에서 볼법한 감성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처음부터 가맹사업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에 동네분들이 오가며 편히
찾아올 수 있는 동네아지트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작은 매장이라 저 혼자 운영하기에 어렵지 않도록
셀프시스템을 도입하고 오시는 동네 분들이 저희 매장에
단골이 될 수 있도록 신경쓰고 한마디라도 더 붙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MBTI에서 'I'입니다 ㅎㅎ)
사람들의 왕래도 그리 많지 않던 그 골목에 점점 발길이 이어지고
매장 앞에 대기줄이 생기면서 웨이팅 태블릿도 설치하게 되었고
정말 찐 단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외식업에서 매출의 80%는 단골에 의해서 생긴다고 해요^^)
점차 동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SNS를 보고 찾아오는
동네 핫플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운지목화에 대한 감사한 리뷰들 (화살표를 눌러 확인하세요)
라운지목화가 자리잡아 갈때쯤 송리단길 매장과 백화점에 입점한
식당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개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은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시간이 다가온거죠.
최종적으로 중화가정식은 과감히 내려놓기로 하였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라운지목화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직원이 가맹점주가 되기까지

이 시기
저와 함께한 직원들중 점장으로 있던 한 친구가
"저도 라운지목화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제 매장을 운영해
보고 싶은데 그 시작이 라운지목화 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의 운영방식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분명
성공할 자신도 있구요. "
저를 보면서 외식업의 가능성을 봤다는 이 친구의 고마운 말을
시작으로 첫 가맹점이 생겨 났습니다.
첫 가맹점이 오픈하면서 머지않아 다른 직원 2명도
라운지목화를 운영하고 싶다고 의견을 전달해 오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라운지목화를 가맹사업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지만
저를 믿고 지지해준 직원들(지금은 가맹점주님^^) 덕분에
장사에서 사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프랜차이즈를 목적으로 시작한 브랜드와는 다른
라운지목화 만의 차별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와 인연을 맺고 가맹점을 시작하신 점주님들은
라운지목화를 통해 변화된 스토리를 전해주고 계십니다.
1.
직원에서 가맹점주님이 되어 매달 1,4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얻고 계신 점주님,
2.
알바로 시작해서 라운지목화의 가능성을 보고 창업을 하게 되신 점주님,
3.
라운지목화를 시작하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다는 점주님,
4.
높은 순이익으로 매출에 급급해 하지 않아 좋다는 점주님,
5.
먹고 죽자는 분위기가 아닌닌 감성 가득한 공간이다 보니 진상 손님이 없어서 좋다는 점주님,
6.
프랜차이즈를 많이 하셨지만 모두 실패를 한 끝에 최종적으로
목화를 만나게 되어 기쁘시다는 점주님,
7.
한식 백반집에서 라운지목화로 업종 변경해서 월 매출 300% 상승하신 점주님까지
라운지목화를 높게 평가해 주시는 점주님들 덕분에 더욱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점주님들의 뒤에서 받쳐주고 계시니 이제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라운지목화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확인해 주세요 (왼쪽 삼각형 클릭!)

라운지목화, 시작합니다.

큰 광고없이 열다섯명의 가맹점주님을 만났고
감사하게도 지금 이 순간에도
창업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라운지목화를 선택하셔야 할 분명한 이유 5가지

1) 외식업 20년 경력의 대표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가맹교육, 상권분석, 인테리어, 마케팅등 각 분야마다 담당자들이 함께 합니다.
계약만 했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같이 사업을 하는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2) 매출에 급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외식업에 오래 몸 담고 있으면서 어떻게 해야 많이 남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저희는 그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3,000만원의 매출에도 1,400만원의 순이익을 이끌어 냈습니다.
최근 가맹점 평균 수익률이 42%를 돌파 했습니다.
(저희는 높은 매출만 부각시키면서 광고 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은
가맹점 수가 아니라 순이익 입니다.)
3) 빠르게 준비하고 판매가 가능한 요리.
중화권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편견을 확실히 깨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빠르게 준비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했습니다.
가맹 교육을 받아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습니다.
4) 인건비 상승의 시대, 셀프시스템으로 해결.
고객이 늘어나면 주방이나 홀에 직원들이 더 필요합니다.
라운지목화는 고객들이 반응할 수 있는 문구나 이미지로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 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셀프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인건비를
줄일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5) 동네 상권도 힙해질 수 있다. 홍콩 뒷골목 바이브
많은 분들이 색다른 분위기와 요리를 찾아 성수동이나 을지로를
방문한다는 건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굳이 멀리 갈 필요없이 우리동네에도 힙한 분위기의 술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라운지목화 본관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 입니다.

"굳이 힙지로에 갈 필요 없겠는데..?"

정말 긴 글인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이라면,
분명 외식업을 준비하거나 프랜차이즈의 허와 실에 대해
알고 계신 현명한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한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가맹점 10호점까지 가맹비 면제 이벤트를
했는데 조기마감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정 했습니다.

역대급혜택

1) 30호점까지 가맹비 전액 면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 현재 23호점까지 계약 완료했습니다. 상담을 서둘러 주세요.)
2) 최대 5천 만원까지 무이자 창업대출
3) 20~30대 청년들을 위한 청년장업지원
4) 로열티 3% ->2% 조건부 할인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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